안녕하세요 ~ 한 건 딱히 없고 그냥 이리저리 굴러다니는데 뭐 했는지 쓰고 싶어서 왔어요
7월5일 ~ 좋은 사람들과 좋은 시간 보내러 갑니다
근처 카페에서 기다리면서 배고파서 머 시켜먹었는데 너무 비싸서 손이 달달 떨렸다네요 . . 쯔보랑 자꾸 비교하게 됨 ..
디즈니 음악 나오고 너무 좋았음 소품샵이랑 같이 운영하는 카페 ! 디즈니랜드 온것 같았다 🩷
엄마가 요즘 내 배를 툭툭 치며 이거 술배라고 .. 아 이번주 내로 점핑다이어트 등록 하러 가야함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