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종강날만 기다리는 팔식입니다.
가끔 왜 닉네임이 팔식이냐는 말을 듣는데
그냥 강해보이고 싶어서 지은 이름인데 꽤 맘에 들어서 .
요즘 귤이 먹고 싶어서 하루에 귤을 2-5개 씩 먹고 있음
귤이 달아서 합격임.
손주영 아카이브님 팔로우 하고 영상 및 게시물 돌려 보는 것도 나의 루틴중 하나 . 정말 공감돼서 캡쳐했어요
정말 존재 자체가 너무 좋아졌는데 어떡합니까 …
영양제
점핑 가기 전 달이 예뻐서 한 장 찍어봄
6시만 돼도 어두워지고 , 추워짐
그렇겠지 11월이니까
확대하니까 화질 깨지는거 킹받네 나도 프로 16 기다렸다가 살걸 …
아 저는 15 프로를 쓰고 있습니다
근데 16 프로가 카메라가 좋아졌다길래 …
운동 온 팔식 … 거지 체력은 너무 힘들어
살 빼는건 너무 힘든것 같아
나 아니야 .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제 엘지 하면 나를 떠올리는 친구들
기억해줘서 감동이야 라고 하면
기억을 안 할수가 없다고 함
그렇네
내 인스타 프사가 엘지트윈스임 ..
그리고 스토리도 야구 이야기를 많이 올림
느낌 좋은 짤을 주웠음 진짜 너무 귀여운데.
다들 풀어보세요 ! 맞추면
선물은 없음 미안합니다 ㅋ
너무 나 같은 무드의 짤을 또 저장함 … 필요없는 것만 눈 돌아가고 환장해서 사는 나 …
엘지 트윈스 펜을 선물 받음 !!! 앞으로 이것만 쓸거야 ~
절대 저 카드 문구를 읽지마.
좆돼도 괜찮아
예뻐서 한장 찍음 하늘은 맑은데 날은 추웠던 수요일
이 날은 캡스톤 같이 하는 사람들이랑 같이 대림동을 간 날
사당역까지 잘 도착 했는데 지하철 타면 늦을것 같아서 택시탐 ..
근데 길이 막혀서 택시 탔는데도 늦었어
너무 맛있었다 다시 중국에 온 줄 알았음
근데 이거 먹으니까 중국에서 먹던 나셰녠 훠궈랑 카오위가 더 그리워졌음.
좋은 사람들과 좋은 시간을 보낸뒤 투썸 케이크를 가지고 왔는데 사진 찍는다니까 먼저 먹어버린 삼촌 …
딸기 아이스박스 진심 내 최애임
먹으면 안되는 시간인데
ㅋㅋ 내일 운동 가면 되지 하고
퍼먹음 ..
카오위 스토리 보고 중국 친구가 보낸 디엠 .. 맘 같아선 나도 지금 당장 베이징으로 가고 싶다 …
이미 마음은 베이징이야
다들 힘내 좋아 를 거꾸로 읽어보세요
아 좋내 힘들다.
또 감동주는 성주언니
오전 수업 듣고 집 오다가 빵 사야돼 버튼 눌려서 빵 6개 사고 일억 정도 썼음
소금빵이 너무 먹고 싶어서 삼
6개 내가 다 먹은거 아니다. 난 하나만 먹었다.
고트한 소시지 야채볶음을 점심으로 먹음
미니 짜장 컵볶이도 먹었음
이렇게 먹고 소금빵도 먹었다고? 치팅데이야 ?
응 아니야
코치님에게 너무 죄송한 칼로리 폭탄 식단을 보냄 .
죄송해요 ………….
체지방 3프로 빼면 닭발 먹기로 했는데 …..
…
그렇다기엔 365일 24 시간 입이 터지고 있음
운동 합니다
너무 저능저능 ………지능 모자라요
포카팔이 소녀 중인데 살 것 처럼 해놓고 이럼 .. 아니 사신다면서요?
오후에 광고 캡스톤 회의가 있는 관계로 오전 10시부터 아침 점핑을 왔음
아침에 잠이 너무 안 깨서 경민언니가 준 메가 아아를 마셨음
언니 고마워
쉴때마다 지은씨 파이팅 !!! 외쳐주심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배터리봐 .. 저기서 충전 안 했으면 난 망했을거야
토요일에 알바 끝나고 와서 쉬려고 과제도 미리 했음
루미큐브 자산 쓴 사람 너무 나 같음 … 저도 게임 코인은 많은데요
ai 지우개로 강아지만 지우고 내 얼굴 합성 하려다가 저렇게 됨
미안하다 천러야 ..
요즘. 아이폰 업데이트 하면 뒤늦게 진화중임
통화녹음이 생기고 저런 기능이 생김
주변 갤럭시 쓰는 언니가 다 기본적으로 있어야 하는 기능들인데
너네는 왜 이제야 생기냐고 하고
아이폰 유저들은 저런 기능 생기면 막 신나한다고 함
맞아 … 그 신나하는 사람 중 한명이 나야
토요일에 쉬기 위해서 할일 다 하고 잤음
아침부터 상처받음( 안 울었음 )
하지만 상처가 용돈으로 치유 되었습니다
아냐 지은이…는 성쥬를 제일 좋아해
알바 끝나고 점심 먹음 개 고트한 소시지 볶음을 해주셨당 ㅠㅡㅠ
복지 진짜 최고돼
일만 빼면 넘 좋음 ㅋ 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진짜임 ㄹㅇ 로 그래도 좋아하는거 하고 놀러갈땐 눈 초롱초롱 해짐
쨌든 알바 끝나고 집와서 전기장판 틀고 계속 잤음
과제는 이미 제출 해서 맘편하게 잠
선물 받은 펜 언박싱 !!!
넘 맘에 들고 귀여워 이거로 단어 공부 하면 나도
무적
오랜만에 잘 안 듣던 드림 노래 듣다가 앨범 꺼내서 쭉 봤음 … 뭔가 마음이 묘했어
아직 좋아한단 뜻임
아침부터 햄버거가 너무 먹고 싶어서 점심에 햄버거를 먹어야 겠다고 생각함 그래서 포장해옴
햄버거 두개 내가 다 먹은거 아니다.
치즈볼도 사옴
너무 맛있었다 ~ 근데 햄버거가 너무 크고 반 먹었더니 배 불렀음
정말 버거킹이네요.
어쨌든 이런 먹고 자고 할거하는 루틴을 보낸 한 주 였습니다
마무리 짤 뭐로 하지 ? 최근 주웠던 짤을 쓸게요ㅋ
약간 양심 없는 멘트 ㅋ ㅋ ㅋ
칭찬은 언제나 좋으니까 …
겨울입니다 … 모두 감기 조심하세요
늘 행복한 일만 있길 바랍니다
불행은 다 꺼지시길 제발
꺼지라고 했다
진짜 행복만 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