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무드
안녕하세요 졸업 못하고
아직까지 학교 다니고 있는 막학기 팔식입니다
오늘 블로그 제목은
은서언니가 지어줬어요 ㅎ
谢谢
당근 마켓에서 이런걸 봄 개웃기다
비가 많이 내리던 월요일 ..
원래는 엄마랑 빕스를 가려고 했는데 비가 너무 많이 와서
다음에 가기로 하고 밥을 집에서 먹었습니다
엄마가 비가 너무 오니까 우울증 걸릴거 같다고..
엄마가 만들어주신 토마토 파스타 ㅎㅎ
먹고 알바감
인정을 인정한다.
요즘 다시 빠진 노래입니다
비오는 날 이동할때 듣기 좋아요
질릴때 까지 들었다가 다시 듣고 있는 곡 .. 추천합니다
화요일에 이공대 멤버들을 만나기로 했기 때문에
잼컨을 하나 준비해봅니다
찰리 꿀벌옷 샀어요 귀엽죠 ㅋ
이공대 멤버들 만나러 가는 길
이런거 언제 안 웃김 ?..
만쥬 벌판 요난리 ㅋ ㅋ ㅋ ㅋ ㅋ ㅋ ㅋ
먼저 도착한 이슈로 아아에 소금빵 먹었습니다
아아 한잔에 6500원 이난리
음 백화점이라 그런가
부자 체험 해보네요
소금빵 개 길어서 놀람
ㅠㅠ 울 준연이 마음이 아프다
빨리 건강해지자 .. 파이팅 !!!
약간의 웨이팅후 맛있는 라멘을 먹음
중국 유심 보관법이 남다른 테토남 김준연
또 떵개 ㅋㅋㅋㅋㅋㅋㅋㅋ
언니들이랑 준연이랑 잼얘 개 많이 했다
행복했슨 !!!
목적지 딱히 없이 길 걷다가 …. 비가 왔음
비 오면 우울해
맞은편에 롯데월드 발견함
난 가도 탈게 별로 없네 고소공포증 때문에
김준연은 자이로드롭타다간 큰일나서 안됨 ㅎㅎ .
저녁은 냉삼 먹었삼 ㅎㅎ
근데 된장찌개 안 시켰는데 결제됨
미리 말 해줬으면 달라고 안했죠
갑자기 냅다 줘서 기본옵션인가 ㅎㅎ 했는데
후식 된장 찌개 돈 받더라고 ..;
시키지도 않았삼
회연언니가 따져준다 했는데
써니 현실판 될까봐 걍 됐다함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초록초록
준연이는 술 못 먹어서 나랑 언니들만 즐김
소연언니 냉면도 세입먹고 냉삼도 6조각 먹고
배불러서 어쩔줄 몰라하길래 언니한테 화냈음
언니 더 먹으라고 !!!! 뭘 먹었다고 배부른건데!!!!
2차와서 잼얘 토크와 진대 시간 ..
정말 좋았다 담에 또 만나자
준연이가 한국에 서프라이즈 선물처럼 와줘서 좋았어
물론 온 이유는 불미스러웠지만
🤩
집 가는 길에 책 샀음
열심히 읽어야지
활자 수혈을 해야돼 …
학교 끝나고 팀플 촬영 하나 하고
혼밥하러 왔슨
하정우 처럼 먹음
응 늦게 잤어.
밥 먹었더니 울렁거려서 탄산 땡겨서 ..
파스쿠찌에서 청포도 스파클링 마심
독서타임
하드하게 .. 라는 단어가 거슬림
굳이 영어를 써야 했을까
독서할때 영어 튀어나오는게 난 너무 거슬린다
바랄걸 바라시오
같은 날 입니다 .. 커피를 대체 몇잔 액상과당을 대체
몇잔 마시는지요… 카페모카에서 초코칩 씹혀서 좋았음
개 큰 아메리카노는 테이크아웃으로 해서
알바가서 마심
저녁은 가볍게
개 빡치는 일 있어서 진정곡 들음
아 아
공부 하려고 가져왔는데 안함 시벌 ㅋ
레전드 정신병원 동반 입원 하실분
요즘 너무
우왕좌왕한 일상을 살고 있음
걍 내 스스로 ㅈㄴ 힘들다는 말 밖엔
알 수 없는 이유 없는 불안과 정병이 있습니다
여러분들은 제발 행복하세요
저녁은 평소에 궁금했던거 먹었음
둘 다 맛있었다
낼 먹을 간식도 샀어염
김밥 그립톡과 김밥 뭔가 웃겨서 찍어봄
내 최애 그립톡임
폰에 김밥 달고 다니는 여자
엘지트윈스 헬로키티 그립톡은
엘지 질때는 안 달고 다님 ㅋㅋㅋㅋㅋㅋㅋ
채현이랑 밤에 통화하다가 즉흥적으로 떠나고 싶어서
대전 당일치기를 제안했는데 웃기만 한다 난 진심이라
기차표도 알아봤는데
너만 정하면 된다구 ㅠㅠ
일단 이렇게 하고 통보했음
넌 가는거야 어 내가 그렇게 정했어.
ㄴ 사실 장난이야 안 가고 싶음 안 가도 돼
9시 수업 개 처 졸려서 또 아 아
아아를 너무 많이 처🩷먹어서 배탈 났고 현재 진행형임
🖕🏼😑🚬
채현이 꼬셔서 점심 먹었다
핑핑반점 짱 ㅎㅎㅎㅎㅎ
담에 희연 가을이도 데리고 오고 싶은 맛집이다
끝내주는 짜장면 데이트를 했다
핑핑 반점 ㅋ
짜장면 5900원임
레몬크림 탕수육 난 이게 레전드라 생각
구수하고 고소함 누룽지맛이 나
짜장면 미쳤지
담에 한번 더 와서 망고맥주도 같이 마실거얏!!
혈당스파이크 제대로 즐기는(?)중
채현이가 사준 공차 ㅎㅎ
채현이랑 같이 한 가챠
근데 나 저 자유의 여신상 잃어버림
어디서 잃어버렸는지도 몰라;;
가방에 받침대만 덩그러니 남았더라고
채현이가 뽑아준 너무 작고 귀엽고 소중한 키링
바로 가방에 달았다
고마워 잘 달고다닐게😍
채현이가 자주 쓰는 기니휘기 임티
저거 쓸때마다 내가 왤케 화남? 이라고 함
잘 그렸다 쟤가 더 화나보임 ㅋㅋㅋㅋㅋㅋ
마니먹음이~
배탈 났는데 또 차가운 아아 처먹는 ㅁㅊㅅㄲ=나
배탈 때문에 입맛 없어서 종일 누워 있다가
밥은 먹고 알바 가야돼서 할머니표 치즈 김밥 먹었음
다시 봐도 귀엽군
텐퍼 아보카도 바나나 스무디 너무 맛있다
묵직하고 포만감듦
그리고 바나나 아보카도 조각이 씹혀서 씹는 맛도 있고
부드러워요
나 계속 먹을거야
알바 끝나고 애들이랑 카공
그래 먹으면서 해야지
담엔 말글라 먹을겁니당
가을이가 준 내가 좋아하는 간식들
그대는 선물입니다 수원에서 내려준.
밥 먹으러 왔는데 너무 내 스타일인 문구 발견
물갈비 떵개
우리 소잡음 ?
가을: 그런가봐.
🩷채현이가 만든 불타는 하트🩷
우지 커피에서 체리콕 마셨다 ~
희연이의 얼음만 녹지 않는 불미스러운일이 발생하긴 함
카공 한다면서 루미큐브 조지는 넷
이겨서 기분 좋았어 ㅎㅎ
염가을 연습 게임 하더니 고수됨
돈 떨어져도 괜찮아 광고 보면 되지~
오~
엄마랑 심비디움 떵개
엄마가 옷 사줬다 ….. ㅠㅠㅠㅜㅜㅜㅜㅜ
갑자기 급 죄송해짐
불효녀는 카페만 샀어요
정지영 커피 로스터즈 흑임자 라떼 맛있당
배탈 때문에 알바 가기 전
날도 추우니
따뜻한 캐모마일 차를 마셔줍니다
개 너무하네;;
진짜 인정 ㅋ ㅋ
그럼 안녕히계세요
저는 정신승리 하러 떠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