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벌써 11월 ........... 11월 부터 달라지기로 결심한 팔식입니다 그리고 저는 아직도 다이어트를 한답니다. 아주 오래 할 예정입니다. 그럼 일상 나열하기 시작 ~!잊고 있던 천러 잡지.. 산줄도 몰랐음 그냥 천러라서 산듯 펼쳐보니 잘샀구나 생각하긴 함 . 잘생긴 천러가 많아서 기분 좋고 마음 좋음 힘들때 마다 봐야겠음 월요일 . 학교를 갔는데 강의실이 없어졌음 . 뭐지 ? 수업 없나 교수님께 공지도 들은거 없어서 교수님 오실 때 까지 복도에서 기다림 교수님 도착하신 후 교수님도 당황하셨는지 엥 이게 뭐죠 분위기였음 다행인점은... 강의실 빈 곳이 있어서 거기서 수업을 들을 수 있었다는 점.배가 꾸르륵 거리기 시작. 속이 쓰리기 시작. 물을 마셔도 빈속은 소용이 없음 이제 곧 꾸르르르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