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12월부터 달라질 팔식입니다 .요즘 나의 무드 …………. 작은 할일도 못해먹겠어그냥 전기장판에 누워서 꿈의집 레벨이나 깨고 싶음 내 인생이 약간 이럼 .. 어딘가 묘하게 엇박자야 나는 사실 천주교인데 필요할때만 , 간절할때만 묵주 반지 끼고 다니면서 기도함 .. 죄송해요 주님 그래도 이해해주실거죠 ? 이해해주세요 … 그래서 그런가 이루어진게 없음 콘서트 엠디가 떴네 응원봉 커버는 꼭 가져야겠는데 .추우니까 오전 수업 듣고 주연이랑 뼈해장국 한그릇^.^에너지 충전 해야 돼 근데 나 오후 수업 없어져서 즐겁게 집감 ㅋ ㅋ 그래도 뿌듯하네 누군가에게 도움이 된다는게 이런 도움을 줄 수 있어서. 해적만 되지 않기를 바란다 .우박이 너무 내리네..난 눈 오고 비오는 날씨가 너무 싫어이젠 동심도 없어져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