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무드 안녕하세요 졸업 못하고 아직까지 학교 다니고 있는 막학기 팔식입니다 오늘 블로그 제목은 은서언니가 지어줬어요 ㅎ谢谢당근 마켓에서 이런걸 봄 개웃기다 비가 많이 내리던 월요일 .. 원래는 엄마랑 빕스를 가려고 했는데 비가 너무 많이 와서 다음에 가기로 하고 밥을 집에서 먹었습니다 엄마가 비가 너무 오니까 우울증 걸릴거 같다고.. 엄마가 만들어주신 토마토 파스타 ㅎㅎ 먹고 알바감 인정을 인정한다. 요즘 다시 빠진 노래입니다 비오는 날 이동할때 듣기 좋아요 질릴때 까지 들었다가 다시 듣고 있는 곡 .. 추천합니다 화요일에 이공대 멤버들을 만나기로 했기 때문에 잼컨을 하나 준비해봅니다 찰리 꿀벌옷 샀어요 귀엽죠 ㅋ이공대 멤버들 만나러 가는 길 이런거 언제 안 웃김 ?..만쥬 벌판 요난리 ㅋ ㅋ ㅋ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