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개강을 앞두고 있는 인프피 입니다 개강하면 이제 동태눈으로 하루하루를 살겠죠? 학교를 구성 하는 모든 요소가 저를 화나게 합니다 그 이유는 ? 제가 복전 학점이 너무 많이 남았거든요 일단 추가학기 확정 전필도 6학점이나 남았답니다 채플도 하나 더 들어야 되고 막 .. 본관의 본자도 보기 싫고 막 그래요 할게 너무 많네요 시간표 짜다 보니까 눈물이 너무 나고 (막막해서) 그냥 욕만 너무 나와서 산 정상에 올라 욕을 시원~ 하게 외치고 싶어요 럭키비키 사고 더는 못하겠다 .. 어쨌든 일주일 일기 또 적어내려가 보겠습니다 아침에 교정 유지장치 점검하러 치과 갔다가 .. 점심으로 내 사랑 아구찜 먹었음 살 것 같더라 점심만 일반식을 먹으니까 무조건 점심은 맛있는걸 먹어줘야 함 그런 법이 어딨어 ? 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