갓생살고싶은도른자

9/26안녕하세요 . 목요일 . 불쾌한 기분으로 9시 등교를 하는 팔식입니다 휴강 안 하나 ?.. 하면 진짜 좋은데 ㄴ 응 안 해 . 수업 킵고잉 . 수업 끝나고 주연씨와 상담 하기 전 점심 먹기 학교 안에 버거집이 생겨서 가보았는데 너무 맛있엉 ~ 저 초롱초롱한 아메리카노에는 반전이 있답니다 뒷면 표정이 이럼 . 이거 완전 나 잖아 ?동태 요즘 나의 mood. 그래도 아침 수업 잘 듣고 상담 잘 하고 어찌저찌 오전 일정을 마무리 함 상쾌한 마무리를 할 수 있었던 이유 또 야구를 보러 가기 때문이다 . 이 날은 잠실 홈막전이라 내가 꼭 가야 됐었어 표 구해주고 같이 간 천사 은연씨 고마워 영원히 함께하자 . 선선한 가을 바람이 불어오는 잠실 야구장 가을 야구 하기 딱 좋은 날씨다 ~🍂🍁나는 퍼컬이 엘지트..

안녕하세요 인생 날먹 하고 싶은 팔식입니다 그럼 9/14~ 약 일주일 일상! 공개 합니다 얘들아 이게 실화래 이게 뭔데 ? ㄴ믐뭔봄 립밤 . 근데 왜 갖고싶은걸까 이걸 누가 사냐고 하겠지만 제가 살겁니다 진짜 살거야 ?… ㄴ 개웃긴점: 결국 안 삼 뒤늦게 들어갔더니 품절이 된 이슈 토요일 . 출근 . 바닥 청소 하고 냅킨 채우는 중 맛있는 뼈해장국을 아침으로 먹습니다 원래 이 시간대에는 잘 안들어가서 좀 깨작 거리는데 .. 이 날은 갑자기 입맛이 돌아서 개 잘들어갔음 가끔 힘들땐 .. 귀여운 쇼타로를 보고 정신을 차리곤 해 그냥 주기적으로 잘생긴, 귀여운 아이돌을 봐 줘야 함 은근 큰 힘이 된다 ?… (돈을 버는 이유지요) 콘서트 가야되니까 콘서트 값이 10000원 이면 얼마나 좋을까 ? 이 날도 야구를..

개강 2주차 . 2주 밖에 안됐는데 종강 하고 싶어요 그래도 열심히 화장은 하고 다니지만 호박에 줄 긋는다고 수박되는거 아님 ㅋ 그리고 점핑 갔다오면 또 거지가 되고 .. 그래도 약간 이른 아침에 잠을 포기하고 열심히 화장 하는 “나”에게 아주 약간의 .. 박수를 (ㅈㄹ한다.)(유난이다.)빡공중 ^^… 갓생 한번 ”살아보기“ 왜 이리 힘드냐~~~할머니 우리 김밥집 해야돼 . 나만 먹을 수 없어 나 이거 20줄 가능이야 단어 시험은 통과해야 될거 아니야~~~당장 찍으러 가야 됨 그리고 저녁이 되었습니다 삶아서 먹었는데도 짰어 . 어떤 날은 화가 나고 어떤 날은 기쁘고 ^^…마음이 웅장해지는 얼굴 .. 너때문에 살아 . 그리고 다음날 (토)모닝 바닥 청소를 박박 해준다 맛있는 밥을 먹는다 그리고 알바를 한다..

안녕하세요 다시 스테이가 된 팔식이예요 ~ 뒤늦게 올려보는 스트레이키즈 Stray Kids World Tour〈dominATE SEOUL〉 후기^^ 2024년 8월 25일 일요일필릭스 생일 광고 하나 봐주고요 스키즈가 굉장히 많이 방문 한것 같더라 JYP 아이돌들 한번씩 다 온 듯 싸인 개 많어 용복이 싸인 찍고 싶었는데 없길래 정인이꺼 찍음 감동돼 움하하 . 올림픽공원 체조경기장아 반갑다 뭐 중간 과정은 생략 할게요 그냥 줄 겁나 서다가 입장했음 . 2층 36구역 12열 009번 시야 개 굿 당연 . 체조는 어디든 천국이야 이제 불이 딱 꺼지면 사람들 와아아아아아아악!!!!!! 함 나는 그냥 가만히 있었어 그냥 뭔가 내가 소리 지르는게 뭔가 부끄러움 탈빠 한다면서 퍼핌 굿즈로 도배를 하고 옴 ㄴ 다시 ..

9/2~9/5 일상 금요일은 왜 없어요? ㄴ 공강이니까 ^^그냥 할 말이 많다고 해 ;; ( 응 혼잣말 )이 흑임자 케이크에는 슬픈 사연이 있습니다 주연언니랑 먹으려고 하나 더 샀는데 둘 다 배불러서 이것을 먹지 못 함 그럼 만화카페에서 후식으로 먹자 ~ 해서 들고 갔는데 외부음식 반입 금지라 맡기기만 했음 그런데 !! 둘다 가지고 나오는걸 까먹어서 .. 그렇게 .. 흑임자 케이크는 벌툰에 버려졌습니다 .. 그리고 드디어 개강 시작 ^^ .. 개강의 악마 등장 ^^.. 그래도 오티 주 라서 수업은 안 하고 일찍 끝나긴 했음 원래 풀수업 하는 교수님인데 이 날 1시간만 오티 하고 끝내줌 사진은 코치님한테 식단 보내려고 늘 시간 나오는 어플로 찍고 있음 정신을 차리렴.규연: 아니 나 이거 코리아 패스 인줄 ..

안녕하세요 . 또 팔식이임 .. 그저 제 일상을 재밌게 봐주시는 모든 분들 (0명) (나 홀로 일기장) 에게 감사합니다 그럼 또 써볼게요 ~ 블로그 쓰기도 귀찮은 요즘 그래도 주저리 주저리 적고 싶어서 또 씁니다 (사실 내가 좋아서 하는거임 )CU에 아이스크림 사러 갔다가 발견한 이상한 젤리 이젠 마라 디저트까지 ?.. 굳이 먹고 싶진 않지만 신기해서 찍어봄 이거는 신상인가 봐 나중에 먹어봐야지 (이래놓고 까먹는거 국룰 아니냐고)라라스윗 종류별로 도장깨기중임 이거 넘 맛있더라 초코가 바삭바삭 그리고 달아 .. 단거 좋아 … 이거 한 20개 ? 먹고 싶었음 ㅎㅎ 하지만 내 맘속 1위는 여전히 말차야 그냥 먹어보고 싶어서 샀음 . 근데 한입 먹고 후회함 그냥 가나나 허쉬를 먹을걸 …… 이거 맛이 .. 맛이 ..